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0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5% 오른 4123.1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04% 상승한 1만4354.0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3.04% 뛴 3306.1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5% 오른 4098.5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이날 발표된 무역지표 호조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8% 급증했는데 이는 7%대의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같은 기간 수입액도 전년 동기 대비 19.8% 급증했다.
이날 시장에서 컴퓨팅, 전자회로, 광섬유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유, 석탄, 화학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40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약 2500억위안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5% 오른 4123.1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04% 상승한 1만4354.0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3.04% 뛴 3306.1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5% 오른 4098.5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이날 발표된 무역지표 호조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8% 급증했는데 이는 7%대의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같은 기간 수입액도 전년 동기 대비 19.8% 급증했다.
이날 시장에서 컴퓨팅, 전자회로, 광섬유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유, 석탄, 화학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40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약 2500억위안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