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예견하고 준비한 지도자가 이재명 대통령"
"AI 지배 못하면 국방·안보 유명무실해지는 시대 와"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2510_web.jpg?rnd=2026031010460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기존 '글로벌 AI 3강을 위한 AI진흥 TF'가 지난해 2월 확대 개편해 만들어진 AI강국위는, 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위원장을 맡았던 비상설특별위원회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에서 "대한민국도 드디어 AI 3대 강국이라는 예전에는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꿈을 꾸고 있다"며 "AI 시대를 미리 예견하고 준비한 대한민국 지도자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1기 AI 강국위, 이재명 당시 위원장께서 '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고 2030년까지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1년 전 공약했는데 그 공약도 지켜질 것 같다"며 "2대 강국도 좀 요원한 것 같지만 한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국위에서 이재명 정부가 힘차게 추진하고 있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AI 시대에 AI형 애국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I강국위 수석부위원장을 맡은 이언주 최고위원은 "여러 가지 개혁 과제들에 매진해왔지만 그에 못지않게 경제와 과학기술에 관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AI강국위) 2기 출범을 계기로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기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위원회는 산업·경제적 인프라와 기술력을 중심으로 연구·토론하는 분야와, 글로벌 협력 또는 사회 인문학적, 보건, 공공성 관점에서 일자리 등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을 어떻게 할지 (분야로 나뉜다). 두 분야를 연구하고 함께 논의해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아울러 "AI를 지배하지 못하면 과거와 같은 국방, 안보 이런 것들은 유명무실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결국 AI와 우주 기반 체계를 통해 더 빨리 보고 판단하고 더 빨리 연결하는 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AI강국위 간사에는 황정아·차지호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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