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거창]국힘 5명 경쟁…구인모 3선 vs 박현섭 등 도전

기사등록 2026/03/09 17:33:32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독립유공자 후손 언론인 출신 박현섭 씨가 9일 6월 지방선거 거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 03. 09.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독립유공자 후손 언론인 출신 박현섭 씨가 9일 6월 지방선거 거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 03. 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거창군수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경남 거창군수 여야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구인모 군수, 김일수 도의원, 박현섭 언론인, 이홍기 전 군수, 최기봉 등 5명이 국민의힘 후보로 접수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언론인 출신 박현섭 씨가 9일 6월 지방선거 거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언론인은 이날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군민이 선택하는 선거이며 군민의 정치가 되어야 한다"며 "거창의 10년을 준비하는 등 설계하는 군수, 실행하는 군수로서 거창의 위대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정의 원칙으로 ▲3공(공개·공명·공평) ▲3불 해소(불평등·불공정·불안정) ▲3무 척결(무원칙·무능·무책임)을 내세우며, 규정 뒤에 숨지 않는 유능한 행정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이홍기 전 군수도 거창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했으며, 김일수 도의원도 지난 7년간 도의원으로 군의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했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또 최기봉 전 남부공항서비스 상임감사도 거창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3선에 도전하는 구인모 현 군수도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의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SNS 군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진보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도 농업의 위기 속 농업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홍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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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거창]국힘 5명 경쟁…구인모 3선 vs 박현섭 등 도전

기사등록 2026/03/09 17:33: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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