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안심식당·위생등급제 확대로 최우수 선정

기사등록 2026/03/09 14:25:50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공중위생·식품안전·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와 음악·게임업소 관리,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밀착형 위생 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써온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관리,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구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펼친 점이 최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했다.

구청은 올해에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 책자 제작,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확대 등 친환경 음식문화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단란·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업종 표시 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해 이용자가 업종과 청소년 출입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이자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촘촘한 위생 관리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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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안심식당·위생등급제 확대로 최우수 선정

기사등록 2026/03/09 14:25: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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