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운동장 최근 2년간 85만명 방문…글로벌 공연 거점 성장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종합운동장.(사진=고양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121_web.jpg?rnd=20260309142034)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종합운동장.(사진=고양시 제공)[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가 글로벌 공연 거점으로 성장한 '고양콘'을 올해도 이어간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잇따라 진행돼 약 85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고 공연 수익이 1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도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고양에서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며 '고양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 BTS 월드투어 개최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고양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BTS 컴백 이후 진행되는 월드투어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시는 지난해 이미 BTS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전역 이후 첫 팬 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 등 대형 행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 관람객의 이동과 안전관리, 현장 운영 지원 등 전반적인 행정 대응을 준비하는 중이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잇따라 진행돼 약 85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고 공연 수익이 1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도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고양에서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며 '고양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 BTS 월드투어 개최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고양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BTS 컴백 이후 진행되는 월드투어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시는 지난해 이미 BTS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전역 이후 첫 팬 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 등 대형 행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 관람객의 이동과 안전관리, 현장 운영 지원 등 전반적인 행정 대응을 준비하는 중이다.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현장.(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123_web.jpg?rnd=20260309142134)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현장.(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email protected]
오는 9월에는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 팬덤 중심의 대형 공연에 이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지면서 '고양콘'은 보다 폭 넓은 관객층을 아우르는 공연 플랫폼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시는 안전, 교통, 홍보 등 고양시 주요 부서와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관광숙박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통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콘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경제를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연 운영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글로벌 팬덤 중심의 대형 공연에 이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지면서 '고양콘'은 보다 폭 넓은 관객층을 아우르는 공연 플랫폼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시는 안전, 교통, 홍보 등 고양시 주요 부서와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관광숙박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통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콘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경제를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연 운영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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