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까지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진행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전시회.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103_web.jpg?rnd=20260309141345)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전시회.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 성동구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회'를 열고 22개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진공과 SBA가 지난해 11월 체결한 '소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경남에 있는 사회적기업 10곳, 서울 소재 사회적(소공인)기업 12곳 등 총 22개의 사회적기업이 참여한다.
전시회의 테마는 '봄'으로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총 6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에서는 미디어아트 체험관, 참여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존이 운영된다. 성수동 소재 소상공인과 협업해 현장 방문객에게 매장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 연대 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가 사회적기업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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