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4년
강 총장 "인문과 데이터 결합해 대학 미래 경쟁력 강화할 것"
![[서울=뉴시스] 강기훈 한국외대 제13대 총장이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086_web.jpg?rnd=20260309140632)
[서울=뉴시스] 강기훈 한국외대 제13대 총장이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국외대는 지난 6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강기훈 제13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강 신임 총장은 지난해 12월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로부터 제13대 총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취임식은 김종철 동원육영회 이사장의 임명장 수여, 치사를 시작으로 ▲총장 열쇠 및 교기 인수 ▲취임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강 총장의 은사인 박병욱 서울대 석좌교수와 김덕술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다이빙(Dai Bing) 주한중국대사가 축사를 통해 강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외대의 도약을 기원했다.
취임사에서 강 총장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도 언어와 인문학이 지닌 가치와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언어와 AI, 인문과 데이터가 결합하는 새로운 교육과 연구 모델을 통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 총장은 ▲AI 및 데이터 융합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AI 캠퍼스' 실현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정부 재정지원 사업 확대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구축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대학 운영 체계 구축 등 네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강기훈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통계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1년 한국외대 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행정지원처장, 산학연계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통계학회장을 맡아 학문 발전과 학술 교류에 이바지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신임 총장은 지난해 12월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로부터 제13대 총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취임식은 김종철 동원육영회 이사장의 임명장 수여, 치사를 시작으로 ▲총장 열쇠 및 교기 인수 ▲취임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강 총장의 은사인 박병욱 서울대 석좌교수와 김덕술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다이빙(Dai Bing) 주한중국대사가 축사를 통해 강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외대의 도약을 기원했다.
취임사에서 강 총장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도 언어와 인문학이 지닌 가치와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언어와 AI, 인문과 데이터가 결합하는 새로운 교육과 연구 모델을 통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 총장은 ▲AI 및 데이터 융합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AI 캠퍼스' 실현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정부 재정지원 사업 확대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구축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대학 운영 체계 구축 등 네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강기훈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통계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1년 한국외대 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행정지원처장, 산학연계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통계학회장을 맡아 학문 발전과 학술 교류에 이바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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