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412번지 일대 개발…약 3900세대 대단지 주거 조성 지원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와 (왼쪽 6번째)권기백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장이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082_web.jpg?rnd=20260309140443)
[서울=뉴시스](왼쪽 5번째)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와 (왼쪽 6번째)권기백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장이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로 전체 구역 면적은 약 16만9069㎡로, 재개발을 통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관악구는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 밀집지역으로 여의도·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 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수요가 꾸준하고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역이 인접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라며 "재개발 사업 완료시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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