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로벌 리딩 공항을 추진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9일부터 오는 4월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 ▲여객 서비스 또는 ▲안전 분야 AI 활용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션 2는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단이 ▲국민체감도 ▲추진필요성 ▲혁신·창의성 ▲기술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며,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더해 총 9건의 우수작을 선정 및 수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인천공항 AI-PORT 추진전략에 반영되며, 향후 인천공항의 AI 혁신을 통한 공항 서비스 및 안전 관리 고도화에 기여하게 된다.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이번 공모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