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핵심 협력사 30곳 뽑아 '코어 파트너십' 구축

기사등록 2026/03/09 14:27:03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

하반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서울=뉴시스]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정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포함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선정된 30여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3, 5월 연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각 협력사들의 안전과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섹션도 마련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약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 GS건설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GS건설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GS건설은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돕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선지급하고,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도 진행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력사에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코어 파트너십 시행으로, 협력사에도 동기부여가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협력사들과 하도급 거래 질서확립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패키지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및 수평적 소통 강화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동반성장 활동의 결과로 작년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며,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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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핵심 협력사 30곳 뽑아 '코어 파트너십' 구축

기사등록 2026/03/09 14:2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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