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공고
해외 연구기관에 거점 설치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6_web.jpg?rnd=20251118152621)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국내 산·학·연과 해외 우수 연구개발(R&D) 기관과의 공동R&D에 올해 2322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오는 9일부터 이런 내용의 2026년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우수 첨단기술 확보 및 해외시장 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엔 사업의 규모를 전년 대비 233억원(11%) 확대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1274억원) ▲국제공동기술개발(914억원) ▲글로벌산업기술연계(75억원) ▲국제협력기반구축(59억원)등을 시행한다.
우선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은 세계 최고 연구역량을 보유한 해외 연구기관에 협력거점을 설치하고, 우리 기업과의 중장기·중대형 공동 R&D(최대 5년, 총 100억원 이하)를 지원한다.
국제공동 기술개발 사업은 다수 국가가 참여하는 다자펀딩형, 글로벌 기업의 구매수요와 연계한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전략기술형으로 추진된다. 우리나라와 상대국 정부간 합의에 기반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양자펀딩형과 유레카(EUREKA) 등 글로벌 공동연구 플랫폼을 활용한다.
글로벌산업기술연계 사업을 통해서는 해외 선도기술의 국내 도입을 촉진하고자, 외투기업과 국내 기관과의 공동연구 지원이 이루어진다.
국제협력기반구축사업은 주요국과 기술협력 포럼 개최, 재외 한인공학자를 활용한 우리 기업 컨설팅 등이다.
통합공고의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r.go.kr)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제공을 위해 충청, 호남, 동남·대경, 수도권 등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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