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직접 사회 문제 발굴하고 '주도형 봉사'
![[서울=뉴시스] 2025 서울 청년기획봉사단 성과공유회에서 참가자가 활동 성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생태계 교란식물 탐지 시스템. 2026.03.06. (사진=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101_web.jpg?rnd=20260306083857)
[서울=뉴시스] 2025 서울 청년기획봉사단 성과공유회에서 참가자가 활동 성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생태계 교란식물 탐지 시스템. 2026.03.06. (사진=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창훈)는 우리 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실행하는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단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다.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참여가 전 세계적으로 조명되는 시기다.
센터는 이에 발맞춰 청년이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봉사단은 ▲환경·기후 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교육 격차 해소 ▲공동체 회복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모든 활동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추진된다.
인공 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장려한다. 신기술을 활용한 기획안은 심사 시 우대한다.
참가하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원이 제공된다.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하고 현장 전문가가 밀착 지도한다.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 추천 기회를 부여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이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체는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활동한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만난 고도화된 봉사 활동을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기획한 성과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돼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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