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방선거 전 6명 재입당…'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보류(종합)

기사등록 2026/03/05 16:17:41

최종수정 2026/03/05 19:28:26

국힘 "2명은 입당 보류…박희영은 논의 안 돼"

박희영, 이태원 참사 책임론으로 2023년 탈당

[서울=뉴시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26일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4.27 (사진 제공=용산구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26일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4.27 (사진 제공=용산구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6명의 재입당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복당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박희영 용산구청장건은 보류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총 6명의 재입당이 승인됐다. 지방선거 출마자의 재입당 신청에 대한 승인도 있었다"며 "2명에 대해서는 의결하지 않고 보류했다"고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박 구청장의 복당 신청 보도에 대한 질문에 "그분은 아예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복당된 6인 및 보류된 2인에 대해 "개인정보가 포함돼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박 구청장의 복당과 관련한 심사를 진행한다고 전해졌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22년 벌어진 '이태원 참사'의 책임론이 일자 2023년 2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24년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재판 연기 요청에 따라 2심 재판은 중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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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방선거 전 6명 재입당…'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보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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