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 여행업계·선교단체 안전간담회…관광객·선교사 출국 협조 논의

기사등록 2026/03/03 21:25:38

최종수정 2026/03/03 21:30:26

[서울=뉴시스]외교부는 3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 및 '정부-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3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 및 '정부-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3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 및 '정부-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현재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귀국을 위해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재외공관과 함께 적극 소통하며 대응하고 있다"라며 여행업계 및 선교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동 지역 내 기존 여행금지 및 출국 권고 지역에 더해 2일부로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발이 묶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중동 지역 관광객 현황 등을 공유하면서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해당 국가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이 안전을 위해 가능한 조속히 출국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해외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여행업계 및 선교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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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여행업계·선교단체 안전간담회…관광객·선교사 출국 협조 논의

기사등록 2026/03/03 21:25:38 최초수정 2026/03/03 2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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