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차로서 사이클 훈련 중 중앙분리대 '쾅'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20/NISI20230320_0001221405_web.jpg?rnd=20230320160908)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월 사이클 훈련을 하던 고등학교 선수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5명이 입건됐다.
파주경찰서는 연천의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숨진 사이클 선수 A군의 유족은 이번 사고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무리한 훈련과 학교 측의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지난달 고소했다.
앞서 지난 1월24일 오후 1시께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로 훈련하던 고등학생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졌다.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인 A군은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들을 불러 훈련 진행 경위와 안전조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파주경찰서는 연천의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숨진 사이클 선수 A군의 유족은 이번 사고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무리한 훈련과 학교 측의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지난달 고소했다.
앞서 지난 1월24일 오후 1시께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로 훈련하던 고등학생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졌다.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인 A군은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들을 불러 훈련 진행 경위와 안전조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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