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팩토리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코윈테크는 서진시스템과 204억원 규모의 미국향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류 로봇 및 자동화시스템 턴키(Turn-key)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매출액 대비 8.3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에 의해 코윈테크는 오는 10월 23일까지 ESS 모듈 자동화를 위한 로봇 시스템을 턴키 방식으로 공급한다.
코윈테크는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수주한 ESS 조립 로봇과 ESS 제조라인을 핸들링하는 초고중량 AMR(자율이동로봇) 레퍼런스 및 기술 역량이 이번 수주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터리·전동화 수요와 연계된 차세대 모빌리티, ESS, 로봇,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투자가 급증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동차· 반도체· 식품 등 전통 제조업군으로도 수주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서진시스템과 협력하는 AI 로봇 파운드리 체제의 초기 성과가 가시화된 사례로 서진시스템의 글로벌 ESS 고객으로 납품하는 만큼 추가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또 ESS 사업부문을 시작으로 반도체 사업부문 등으로 협력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 2024년 매출액 대비 8.3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에 의해 코윈테크는 오는 10월 23일까지 ESS 모듈 자동화를 위한 로봇 시스템을 턴키 방식으로 공급한다.
코윈테크는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수주한 ESS 조립 로봇과 ESS 제조라인을 핸들링하는 초고중량 AMR(자율이동로봇) 레퍼런스 및 기술 역량이 이번 수주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터리·전동화 수요와 연계된 차세대 모빌리티, ESS, 로봇,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투자가 급증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동차· 반도체· 식품 등 전통 제조업군으로도 수주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서진시스템과 협력하는 AI 로봇 파운드리 체제의 초기 성과가 가시화된 사례로 서진시스템의 글로벌 ESS 고객으로 납품하는 만큼 추가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또 ESS 사업부문을 시작으로 반도체 사업부문 등으로 협력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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