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원 예산 투입, 7000여 가구 대상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앞에 신비로운 미소를 머금은 돌하르방이 서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2/NISI20250702_0001882199_web.jpg?rnd=2025070209340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앞에 신비로운 미소를 머금은 돌하르방이 서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이후 출생(입양)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원을 지원받으며, 올해 출생(입양)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원이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입양)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신고 시 읍면동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해 지원 대상이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88억원을 투입해 5487가구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3명에서 2025년 0.87명으로 0.07% 상승했다. 이는 전국 합계출산율 0.75명보다 높은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2025년 이후 출생(입양)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원을 지원받으며, 올해 출생(입양)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원이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입양)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신고 시 읍면동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해 지원 대상이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88억원을 투입해 5487가구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3명에서 2025년 0.87명으로 0.07% 상승했다. 이는 전국 합계출산율 0.75명보다 높은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