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관광명소 '증평구(九)경' 연계 도보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3/02 09:30:00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달부터 '해설과 함께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마련했다.

군이 지역 관광명소로 선정한 '증평구(九)경'과 연계해 총 9개 코스로 구성했다.

증평구경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 명상구름다리, 좌구산 천문대, 삼기저수지 등잔길, 에듀팜 관광단지 ,연암지질생태공원, 추성산성, 민속체험 박물관, 연병호 항일기념관을 뜻한다.

남부권 4개, 중부권 2개, 북부권 3개로 구성됐으며 코스별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다.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희망일 기준 5일 전까지 문화관광해설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회차별 정원은 선착순 1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봄철 걷기 좋은 계절에 맞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며 "이야기가 있는 여행으로 지역 관광의 깊이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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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관광명소 '증평구(九)경' 연계 도보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3/02 09: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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