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페이. (사진=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다음달부터 경기 부천페이로 택시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경기 부천시는 지난 26일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하고,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도입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는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월 본격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요금을 부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또 시는 개인택시를 외에도 법인택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교통 서비스 질을 높여 지역 경제와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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