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위고비로 13㎏ 감량…운동으로 안 빠지더라"

기사등록 2026/02/26 00:00:00

[서울=뉴시스] 유희관.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희관.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유희관이 체중을 감량했다.

유희관은 25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4회에서 비만 치료 주사제 위고비로 살을 뺐다고 털어놨다.

유희관은 "살을 굉장히 많이 뺐다. 최근 위고비를 맞아 한 13㎏을 뺐다"고 설명했다.

유희관과 절친한 황재균이 "뺀 게 이거야?"라고 놀리자, 유희관은 "뺀 게 이거다. 96㎏에서 지금 83㎏다"라고 반응했다.

MC 김구라가 운동을 통해 살을 감량하지, 왜 주사의 도움을 받았냐고 물었다.

유희관은 "안 되더라. 의학적 힘을 빌렸어야 했다"고 답했다. 유세윤은 "야구선수도 위고비를 하는구나"라며 신기해했다.
[서울=뉴시스] 유희관.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희관.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구라는 "야구선수 중 가슴이 늘어진 유일한 선수"라고 웃겼다.

유희관은 현재 위고비를 끊은 상태다. 그는 이유에 대해 "오히려 살을 많이 빼니까 주변에서 캐릭터를 잃어간다고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희관은 2022년 4월 프로야구에서 은퇴했다. 이후 입답을 살려 예능계에 안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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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위고비로 13㎏ 감량…운동으로 안 빠지더라"

기사등록 2026/02/26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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