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직후 6039선까지 치솟아 새 고점 형성
코스닥은 시가 신고가 후 약세 전환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코스피가 장중 6,000을 넘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6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2026.02.25.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307_web.jpg?rnd=2026022509172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코스피가 장중 6,000을 넘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6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역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에 개장, 개장 직후 6039.18까지 상승하며 새로운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오전 9시14분 기준 전일 대비 0.37% 오른 5991.70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은 개인 매수세가 주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664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273억원, 기관은 246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2%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이끌고 SK하이닉스 역시 0.50% 오른 101만원에 거래되며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코스닥도 장 초반 강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개장하며 시가 기준 신고가를 새로 썼지만 곧 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162.45로 전 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111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8억원, 23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이 약세를 보였고,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41%), 리노공업(0.41%), 케어젠(1.03%), 펩트론(2.76%) 등은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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