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비에도 심야할증?…日유명 회전초밥집 밤 10시 이후엔 7% 추가

기사등록 2026/02/24 21:57:43

[서울=뉴시스]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사진출처: 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사진출처: 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의 회전초밥 체인 하마스시가 심야 요금을 도입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건비 상승 등 운영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심야 요금은 오는 3월3일부터 하마스시 대부분 매장에서 적용되며, 오후 10시부터 폐점 30분 전까지 매장 내 좌석 주문에 대해 일률적으로 7%가 추가된다.

하마스시는 현재 일본 전국에 66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모기업인 젠쇼 홀딩스 산하에서는 하마스시 외에도 규동 체인 스키야, 돈가스 전문점 카츠안, 패밀리 레스토랑 코코스에서도 심야 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하마스시는 이번 조치에 대해 "심야 시간대 인건비를 비롯한 운영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 유지를 위해 심야 요금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외식업계 전반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일부 체인점에서 심야 요금을 도입하는 추세다.

예를 들어 규동 체인 마츠야와 돈가스 전문점 마츠노야 일부 매장에서 심야 시간대 주문 시 약 7%의 추가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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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비에도 심야할증?…日유명 회전초밥집 밤 10시 이후엔 7%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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