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후 6~9시
![[예천=뉴시스] 천문우주센터에서 촬영한 개기월식 과정 (사진=예천천문우주센터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527_web.jpg?rnd=20260224082624)
[예천=뉴시스] 천문우주센터에서 촬영한 개기월식 과정 (사진=예천천문우주센터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가 3월 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기월식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 어둡고 붉게 변하는 천문 현상으로, 보름달이 뜰 때만 일어난다.
이번 월식은 2022년 11월 8일 이후 약 3년 만이다.
월식 과정에서 달이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의 영향으로 붉게 변하는 이른바 '블러드문(Blood Moon)' 현상을 나타낼 예정이다.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49분께 부분월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께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진입해 약 1시간 동안 개기월식이 이어지며 붉은 달의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천문 체험 저변 확대를 위해 별도 예약이나 관람료 없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천문대를 전면 개방한다.
현장에서는 월식 진행 단계에 대한 전문 해설과 함께 대형 반사망원경 등 다양한 관측 장비를 활용해 보다 생생한 월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 월식 관측 가능 시기는 2028년 말로 예상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찾아오는 의미 있는 천문 현상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공개관측회를 연다"며 "많은 분들이 우주의 신비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 어둡고 붉게 변하는 천문 현상으로, 보름달이 뜰 때만 일어난다.
이번 월식은 2022년 11월 8일 이후 약 3년 만이다.
월식 과정에서 달이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의 영향으로 붉게 변하는 이른바 '블러드문(Blood Moon)' 현상을 나타낼 예정이다.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49분께 부분월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께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진입해 약 1시간 동안 개기월식이 이어지며 붉은 달의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천문 체험 저변 확대를 위해 별도 예약이나 관람료 없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천문대를 전면 개방한다.
현장에서는 월식 진행 단계에 대한 전문 해설과 함께 대형 반사망원경 등 다양한 관측 장비를 활용해 보다 생생한 월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 월식 관측 가능 시기는 2028년 말로 예상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찾아오는 의미 있는 천문 현상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공개관측회를 연다"며 "많은 분들이 우주의 신비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