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8회 지방선거 진보 시장 당선
운정신도시 조성으로 젊은 유권자 표심 큰 영향
현직 시장 재선 도전, 전·현직 시·도의원 등 출마 러시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418_web.jpg?rnd=20260128112042)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북한과 맞닿아 있어 접경지역 특수성을 가진 경기 파주시는 과거 연천군과 함께 보수 텃밭으로 분류됐지만 운정신도시 조성과 함께 젊은층의 유권자들이 대폭 늘어나면서 진보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변화됐다.
전체 유권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20~40대 젊은 유권자들이 운정신도시에 몰려있어 이들의 표심이 후보의 당선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7·8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연이어 시장에 당선돼 8년째 진보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초선 시장 자리에 올라 파주시 행정을 이끌어온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전·현직 시·도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경일 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비롯해 민생 관련 시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긍정적인 행정평가를 받고 있는데 지난 1월1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지난달 19일 경기도의원을 사직한 이용욱 전 도의원도 파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김 시장과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이다.
이 전 도의원은 파주 출신으로 파주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8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고 예산·재정·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이며 입지를 다졌다.
조성환 도의원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파주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시장"이라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손배찬 전 파주시의원 역시 일찌감치 출마를 확정하고 지난해 11월29일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당내 공천을 향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손 전 시의원은 자족 및 자족도시 구조 완성,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시정구현 등을 출마 목표로 제시했다.
조일출 국정기획위 경제자문위원도 후보로 거론되는데 최근 SNS에 지난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 도전 사례를 두고 "파주의 변화를 준비해 온 책임있는 시간이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출마에 무게가 실린다.
전체 유권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20~40대 젊은 유권자들이 운정신도시에 몰려있어 이들의 표심이 후보의 당선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7·8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연이어 시장에 당선돼 8년째 진보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초선 시장 자리에 올라 파주시 행정을 이끌어온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전·현직 시·도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경일 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비롯해 민생 관련 시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긍정적인 행정평가를 받고 있는데 지난 1월1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지난달 19일 경기도의원을 사직한 이용욱 전 도의원도 파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김 시장과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이다.
이 전 도의원은 파주 출신으로 파주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8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고 예산·재정·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이며 입지를 다졌다.
조성환 도의원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파주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시장"이라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손배찬 전 파주시의원 역시 일찌감치 출마를 확정하고 지난해 11월29일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당내 공천을 향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손 전 시의원은 자족 및 자족도시 구조 완성,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시정구현 등을 출마 목표로 제시했다.
조일출 국정기획위 경제자문위원도 후보로 거론되는데 최근 SNS에 지난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 도전 사례를 두고 "파주의 변화를 준비해 온 책임있는 시간이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출마에 무게가 실린다.
![[파주=뉴시스]윗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손배찬, 이용욱, 조일출, 조성환 아랫줄 왼쪽부터 국민의힘 고준호, 김동규, 박용호, 안명규, 이재홍, 진보당 이재희.(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000_web.jpg?rnd=20260224132549)
[파주=뉴시스]윗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손배찬, 이용욱, 조일출, 조성환 아랫줄 왼쪽부터 국민의힘 고준호, 김동규, 박용호, 안명규, 이재홍, 진보당 이재희.(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국민의힘에서는 현재 5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달 7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안명규 경기도의원은 제 6·7대 파주시의원을 거쳐 도의회에 입성했고 그동안 민원 현장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지난 1월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과 교감하는 등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용호 파주갑 당협위원장도 시장 선거에 재도전한다.
박 위원장은 LG전자 연구원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청년위원장을 지낸 뒤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잇따라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동규 전 경기도의원도 출마가 예상된다. 김 전 의원은 최근까지 민주평통파주협의회장을 맡아왔고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다.
민선 6기 새누리당 후보로 시장에 당선됐지만 임기 기간 중도 하차한 이재홍 전 파주시장도 출마를 확정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보당에서는 이재희 파주시지역위원장이 출마하는데 이 위원장은 5대 무상복지(무상돌봄·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급식·무상교통)를 내세우는 등 시민 삶에 변화를 주겠다는 의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달 7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안명규 경기도의원은 제 6·7대 파주시의원을 거쳐 도의회에 입성했고 그동안 민원 현장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지난 1월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과 교감하는 등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용호 파주갑 당협위원장도 시장 선거에 재도전한다.
박 위원장은 LG전자 연구원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청년위원장을 지낸 뒤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잇따라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동규 전 경기도의원도 출마가 예상된다. 김 전 의원은 최근까지 민주평통파주협의회장을 맡아왔고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활동을 벌여왔다.
민선 6기 새누리당 후보로 시장에 당선됐지만 임기 기간 중도 하차한 이재홍 전 파주시장도 출마를 확정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보당에서는 이재희 파주시지역위원장이 출마하는데 이 위원장은 5대 무상복지(무상돌봄·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급식·무상교통)를 내세우는 등 시민 삶에 변화를 주겠다는 의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