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언급한 교복비, 학교별로 전수조사 검토

기사등록 2026/02/20 20:20:21

최종수정 2026/02/20 20:36:23

교육부 등 관계부처, 교복 제도 관련 회의

[광주=뉴시스] 지난 2023년 4월 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앞에서 학생들이 하교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3.04.04.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지난 2023년 4월 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앞에서 학생들이 하교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3.04.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교복비에 대해 교육부가 각 학교별로 전수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복 제도 관련 부처별 대응 방안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이 논의됐다.

교육부 차관 주재로 열린 이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별로 교육비를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3일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관련 회의를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교복 구입비가 60만원에 육박한다"며 대책을 주문했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19일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업체들의 담합 행위나 불공정 행위는 없었는지 살펴보고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가격 적정화 등 여러 대안을 열어놓고 검토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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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언급한 교복비, 학교별로 전수조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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