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21일 제3회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2/20 17:08:26

[부산=뉴시스] 동서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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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는 21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캠퍼스 지하1층 컨벤션홀에서 한일 양국의 언론 지형 변화를 진단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제3회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 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동서대 일본연구센터가 주최하고 부산-후쿠오카 포럼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한일 미디어의 새로운 지평: 한일관계 전문 플랫폼의 가능성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와 이시하라 스스무 부산-후쿠오카 포럼 후쿠오카 측 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포럼 제1세션에서는 '레거시 미디어 vs 뉴 미디어'를 주제로 서영아 동서대 교수, 하코다 데쓰야 아사히신문 기자가 발표자로 나서 뉴 미디어가 한일관계 보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양국의 주요 언론인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세션에서는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권의 한일 인식과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국가 간 거대 담론에서 벗어나 경제·관광·문화 등 실생활 중심의 초광역 생활권 미디어 현황을 짚어본다.

이어 제3세션에서는 '한일 관계 전문 플랫폼 설립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주제로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직접 사회를 맡아 뉴 미디어 플랫폼 구축의 비전을 논의한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양국 언론인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는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한 제언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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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21일 제3회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2/20 17:08: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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