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 진행
![[서울=뉴시스] 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324_web.jpg?rnd=20260220082041)
[서울=뉴시스] 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오는 27일까지 '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를 열고 키오스크,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돕고자 사업장에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음 달 시작되는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지원사업 신청에 앞서 관련 기술을 직접 써보고 신청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시연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경기 수원·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열린다. 서울은 사흘간, 나머지 권역은 이틀간 운영된다.
오는 22일까지 서울 마포구에서 개최되는 시연회는 레트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식업, 서비스업 등에서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모습을 보여주고 스마트미러, 두피 진단기기, 인공지능(AI) 체형분석기를 포함한 기술 체험과 스탬프 투어 등도 준비됐다. 원주·수원·대전·대구·광주 시연회는 스마트 기술 전시와 상담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스마트상점은 단순한 기기 보급 사업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생존 전략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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