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선두 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12연승…SK는 2위 지켜

기사등록 2026/02/19 21:46:01

25-23 격파…7골 김진영 MVP

SK는 두산에 24-23 진땀승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김진영.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김진영.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충남도청을 꺾고 선두를 굳혔다.

인천도시공사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충남도청과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4매치 경기에서 25-23으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승점 26·13승 1패)는 12연승과 함께 선두를 굳혔고, 충남도청(승점 7·3승 1무 10패)은 5위에 머물렀다.

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과 이요셉이 7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이창우가 15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진영은 "한 경기 한 경기에만 집중하다 보니 12연승까지 와 감격스럽다"며 "득점왕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팀에 기여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자만해서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기고 우승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시스] 핸드볼 SK호크스의 이창우.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핸드볼 SK호크스의 이창우.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SK호스크는 두산에 24-23 진땀승을 거뒀다.

승리한 SK(승점 22·11승 3패)는 2위, 패배한 두산(승점 9·4승 1무 9패)은 4위에 자리했다.

SK에선 장동현, 김동철, 하민호, 김진호, 박세웅이 모두 3골씩 넣으며 다채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골키퍼 이창우는 방어율 46.15%와 함께 18세이브를 기록하며 경기 MVP로 뽑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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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선두 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12연승…SK는 2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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