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KBS 2TV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사진=KBS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908_web.jpg?rnd=20260219150520)
[서울=뉴시스] KBS 2TV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사진=KBS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올해 설 연휴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특집 프로그램은 KBS 2TV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였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2026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시청률은 7.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에 선보인 '2025 트롯대잔치-더 컬러'(6.6%)를 뛰어넘는 수치다.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복을 전달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프로그램이다.
가수 이찬원이 MC를 맡았고, 김연자, 송가인, 박서진, 안성훈, 김용빈, 박현빈, 나태주, 김희재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박지현의 신곡 무대는 각종 커뮤니티를 달구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다.
SBS TV는 가수 성시경의 콘서트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다. 설 연휴 첫날인 14일에 방영된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1부 2.3%, 2부 2.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콘서트는 재방송이나 OTT 공개 없이 본방송을 통해서만 공개됐다.
MBC TV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선보인 '전국 1등'으로 2.1%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1등'은 전국의 대표 특산물 중 최고를 선정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코미디언 문세윤, 방송인 김대호, 배우 박하선이 출연했다.
배우 장근석과 탑 클래스 셰프들이 밥상에 숨겨진 맛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K푸드 다큐멘터리 '밥상의 발견'은 1부 1.2%, 2부 3.3%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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