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7% 진보당 1.5%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각각 44.8%, 3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3일(2월 2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상대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44.8%, 3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는 이날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상대로 집계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같은 조사에서 3.8%, 개혁신당은 2.7%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1.5%, 기타 정당은 2.0%였다. 조사에서 무당층은 9.2%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2월 1주차)와 대비 민주당 지지율은 2.8%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2%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1.2%포인트 올랐고, 개혁신당은 0.6%포인트 떨어졌다.
조사 기간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간 격차는 8.7%포인트로, 직전 조사(12.7%포인트) 대비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총 2만418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9명이 응답했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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