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벨라도 등 시민단체, 서초구서 각각 집회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진보진영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서 조희대 사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6.02.14.tide1@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2064408_web.jpg?rnd=20260214154941)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진보진영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서 조희대 사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서울 서초구 일대에선 조희대 사법부를 규탄하는 집회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가 각각 열렸다.
진보단체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78차 긴급 촛불대행진'을 개최했다. 집회에는 오후 2시2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400명이 모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조희대를 탄핵하라' '법비들을 응징하자'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내란세력 최후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을 선고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연단에 오른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내란 청산에 총력을 다해야한다"며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 국정농단 재판은 재판이 아닌 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권 공동대표는 "목적은 내란에 면죄부를 주고 사법개혁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속내를 드러낸 이유는 바로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 공범이며 내란 단죄가 조희대 사법부 단죄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두 힘을 합쳐 복귀를 노리는 내란세력을 철저히 청산하고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세대가 되자"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보수진영 시민단체 벨라도가 14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6.02.14.tide1@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2064409_web.jpg?rnd=20260214155004)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보수진영 시민단체 벨라도가 14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보수단체 벨라도도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들었고 일부는 '부정선거 검증하라'가 적힌 손팻말을 들기도 했다. 이들은 ""윤어게인" "공소기각" 등을 외쳤다.
연단에 오른 한 남성은 "어제 (서울)남부구치소 가서 김건희 여사 들으라고 응원했는데 때마침 접견을 마치고 나온 변호사를 만났다"며 "변호사가 하는 말이 '다 듣고 계신다. 너무나 잘 들린다. 여사님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 얘기했다'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놀라운 것은 '나중에 시간 되면 꼭 한번 인사드리고 싶다' 이렇게 여사가 얘기했다"며 "그런 의미에서 남부구치소에서 윤어게인을 외쳤고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남성도 "윤 전 대통령이 석방될 수 있으면 저 자신을 내려놓고 싶다"며 "(석방이) 확정된다면 제가 그냥 감옥 안에 들어가도 괜찮다"고 했다. 그는 또 "설날 당일 윤 전 대통령 만나러 서울구치소로 가자"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들었고 일부는 '부정선거 검증하라'가 적힌 손팻말을 들기도 했다. 이들은 ""윤어게인" "공소기각" 등을 외쳤다.
연단에 오른 한 남성은 "어제 (서울)남부구치소 가서 김건희 여사 들으라고 응원했는데 때마침 접견을 마치고 나온 변호사를 만났다"며 "변호사가 하는 말이 '다 듣고 계신다. 너무나 잘 들린다. 여사님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 얘기했다'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놀라운 것은 '나중에 시간 되면 꼭 한번 인사드리고 싶다' 이렇게 여사가 얘기했다"며 "그런 의미에서 남부구치소에서 윤어게인을 외쳤고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남성도 "윤 전 대통령이 석방될 수 있으면 저 자신을 내려놓고 싶다"며 "(석방이) 확정된다면 제가 그냥 감옥 안에 들어가도 괜찮다"고 했다. 그는 또 "설날 당일 윤 전 대통령 만나러 서울구치소로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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