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전충남본부, 대전·충남권 휴게소별 다양한 행사 진행
![[대전=뉴시스] 행담도휴게소에서 바라본 서해대교 풍경.(사진=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3/NISI20251003_0001961195_web.jpg?rnd=20251003104604)
[대전=뉴시스] 행담도휴게소에서 바라본 서해대교 풍경.(사진=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대전·충남권 고속도로 휴게소별로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14일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경길을 위해 충남 주요 휴게소별 이벤트와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맞집을 소개했다.
도공 대전충남본부가 뽑은 맞집 휴게소는 경부선 천안삼거리휴게소다. 경부선의 상징인 천안삼거리휴게소는 천안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특산물을 조화롭게 담아낸 곳으로 천안의 명물 '원조 호두과자'는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말차 호두과자, 팥과 슈크림이 어우러진 호두파슈도 선보였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강된장호두비빔밥은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휴게소에는 1인 가구를 위한 혼밥 좌석과 야외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4시간 편의점과 수유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야외 공간을 갖춰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서해안선을 대표하는 휴게소는 행담도휴게소다. 국내 유일 섬 위 휴게소로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은 올 설 명절에 맞춰 '행담도 우렁된장비빔밥'을 출시했다. 구수한 강된장과 쫄깃한 우렁의 조화가 특징인 신메뉴이다.
주변에는 삽교호 관광지의 대관람차, 심훈 선생의 문학적 정취가 깃든 필경사, 서해대교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평택항 마린센터 전망대 등이 있다.
당진영덕선의 공주(양방향)휴게소는 충남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테마로 한 먹거리와 쾌적한 시설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휴게소다. 공주 국밥(새이학가든)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밤 눈꽃 등심돈가스, 알밤빵이 대표적이다.
백제 고도인 부여의 정취를 담은 부여백제(서천방향)휴게소에선 우보 설렁탕과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의 향을 살린 표고버섯 된장찌개를 맛볼 수 있다.
장거리 운전자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휴게소별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입장·청주·천안호두·신탄진·망향·죽암·공주·예산휴게소 등에선 17일 롤렛게임,떡국 무료 나눔, 민속놀이, 전통놀이물품 나눠주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방향 옥산휴게소서는 13~18일까지 투호던지기 행사를 열어 참여고객에게 민속놀이셋트를 제공하고 서울방향 천안휴게소에선 지정 메뉴 구매시 생수 및 음료 증정를 증정한다.
목포방향 서산휴게소에서도 13~18일 무료한방차 시음 이벤트를 여는 등 각 휴게소별 귀성·귀행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도공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제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를 잇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노선별 테마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안전한 고향 방문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경길을 위해 충남 주요 휴게소별 이벤트와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맞집을 소개했다.
도공 대전충남본부가 뽑은 맞집 휴게소는 경부선 천안삼거리휴게소다. 경부선의 상징인 천안삼거리휴게소는 천안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특산물을 조화롭게 담아낸 곳으로 천안의 명물 '원조 호두과자'는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말차 호두과자, 팥과 슈크림이 어우러진 호두파슈도 선보였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강된장호두비빔밥은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휴게소에는 1인 가구를 위한 혼밥 좌석과 야외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4시간 편의점과 수유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야외 공간을 갖춰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서해안선을 대표하는 휴게소는 행담도휴게소다. 국내 유일 섬 위 휴게소로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은 올 설 명절에 맞춰 '행담도 우렁된장비빔밥'을 출시했다. 구수한 강된장과 쫄깃한 우렁의 조화가 특징인 신메뉴이다.
주변에는 삽교호 관광지의 대관람차, 심훈 선생의 문학적 정취가 깃든 필경사, 서해대교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평택항 마린센터 전망대 등이 있다.
당진영덕선의 공주(양방향)휴게소는 충남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테마로 한 먹거리와 쾌적한 시설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휴게소다. 공주 국밥(새이학가든)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밤 눈꽃 등심돈가스, 알밤빵이 대표적이다.
백제 고도인 부여의 정취를 담은 부여백제(서천방향)휴게소에선 우보 설렁탕과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의 향을 살린 표고버섯 된장찌개를 맛볼 수 있다.
장거리 운전자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휴게소별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입장·청주·천안호두·신탄진·망향·죽암·공주·예산휴게소 등에선 17일 롤렛게임,떡국 무료 나눔, 민속놀이, 전통놀이물품 나눠주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방향 옥산휴게소서는 13~18일까지 투호던지기 행사를 열어 참여고객에게 민속놀이셋트를 제공하고 서울방향 천안휴게소에선 지정 메뉴 구매시 생수 및 음료 증정를 증정한다.
목포방향 서산휴게소에서도 13~18일 무료한방차 시음 이벤트를 여는 등 각 휴게소별 귀성·귀행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도공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제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를 잇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노선별 테마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안전한 고향 방문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