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사범대학, 교육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2/13 11:48:16

전국 45개교 대상 종합 진단 평가

1주기부터 6회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사범대학 학생들이 교내에서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사범대학 학생들이 교내에서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 양성기관의 자율 개선을 지원해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 교원을 양성하고자 시행되는 평가로,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지난해 5월부터 사범대학이 설치된 전국의 교원 양성기관(45개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를 통해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1주기부터 6주기(1998~2024년)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951년 국내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된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유·초·중등·특수교육 전 분야의 전공을 갖춘 국내 유일의 종합 교원 양성기관으로, 그동안 3만11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전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범대학은 지난 2024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원양성대학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역량강화 ▲미래형 교원 양성 체제로의 전환 ▲학부·교육 대학원 연계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과제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이화여대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AI·디지털 전환 기반의 교수학습 혁신과 개별화 학습 설계, 글로벌 교육 협력을 아우르는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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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사범대학, 교육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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