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26/NISI20231026_0001395786_web.jpg?rnd=20231026102250)
[대구=뉴시스]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설 연휴 전후 명절 분위기로 안전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표를 배포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표는 설 연휴 전·후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 끼임, 부딪힘 등 주요 재해 유형별 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추락 위험 장소의 안전난간·추락방호망 설치 여부 ▲기계 설비 방호장치 설치 및 정비·수리 시 운전정지 이행 여부 ▲지게차 등 차량계 하역운반기계 제한속도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고용노동청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근무자를 지정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명절 전후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이완될 수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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