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장학재단 로고. 2026.2.12](https://img1.newsis.com/2024/03/10/NISI20240310_0001497866_web.jpg?rnd=20240310152735)
[서울=뉴시스] 서울장학재단 로고. 2026.2.12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장학재단이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재단은 12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 비전 선포식 '서울의 미래, 우리가 만드는 내일'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재단은 기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연구 분야 석사부터 박사 후 연구원까지 전폭 지원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등 핵심 인재 양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들과 청년 장학생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또 재단 장학생 출신 리코디스트 남형주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리코더 연주로 유명한 남형주는 2015년 '하이서울장학금 청소년 재능분야(현 서울미래 예체능장학금)' 장학생 출신으로,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 바 있다.
아울러 교육·의학·AI 분야에서 활약 중인 임희대 한양대 화학공학과 부교수, 한진석 한의사, 서울대 대학원생 최하현 등 장학생 3명이 재단 지원으로 성장한 경험과 포부에 대해 밝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어진 특별 초청 강연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현 보다나은미래를위한반기문재단이사장)이 '현장에서 얻는 경험과 통찰'을 주제로 미래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도전 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AI, 혁신 창업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 현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는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지원 규모를 2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서울미래인재재단' 개편은 단순히 간판을 바꾸는 일이 아닌, 서울이 청년의 인생 파트너가 되어 같이 뛰겠다는 약속"이라면서 "서울의 자부심이자 미래인 청년이 더 넓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재단은 12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 비전 선포식 '서울의 미래, 우리가 만드는 내일'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재단은 기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연구 분야 석사부터 박사 후 연구원까지 전폭 지원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등 핵심 인재 양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들과 청년 장학생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또 재단 장학생 출신 리코디스트 남형주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리코더 연주로 유명한 남형주는 2015년 '하이서울장학금 청소년 재능분야(현 서울미래 예체능장학금)' 장학생 출신으로,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 바 있다.
아울러 교육·의학·AI 분야에서 활약 중인 임희대 한양대 화학공학과 부교수, 한진석 한의사, 서울대 대학원생 최하현 등 장학생 3명이 재단 지원으로 성장한 경험과 포부에 대해 밝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어진 특별 초청 강연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현 보다나은미래를위한반기문재단이사장)이 '현장에서 얻는 경험과 통찰'을 주제로 미래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도전 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AI, 혁신 창업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 현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는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지원 규모를 2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서울미래인재재단' 개편은 단순히 간판을 바꾸는 일이 아닌, 서울이 청년의 인생 파트너가 되어 같이 뛰겠다는 약속"이라면서 "서울의 자부심이자 미래인 청년이 더 넓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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