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지난해 부산 인구이동통계. (사진=동남지방데이터청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390_web.jpg?rnd=20260212110043)
[부산=뉴시스] 지난해 부산 인구이동통계. (사진=동남지방데이터청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해 부산 인구 1만2000여 명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갔으며, 이들 대부분은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동남권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1만2181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1만3657명) 대비 순유출 규모가 1476명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부산의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0.4%로, 전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순유출률은 남자(-0.4%)가 여자(-0.3%)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1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됐다. 순유출률은 20대(-1.3%), 30대(-0.7%), 50대(-0.3%) 등의 순으로 높았다.
부산으로 순유입이 발생한 지역은 울산(660명), 제주(504명), 세종(265명) 등의 순이며, 타지역으로 순유출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5493명), 경기(-3241명), 경남(-242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 16개 구·군 중 순유입률은 강서구(4.9%), 부산진구(2.0%) 등의 순으로 높았고, 순유출률은 사상구(-1.8%), 동구(-1.7%), 사하구(-1.6%) 등의 순으로 높았다.
부산의 주된 순유입 사유는 교육(3479명), 주거환경(915명) 등이며, 주된 순유출 사유는 직업(-9063명), 가족(-3359명), 주택(-2118명) 등의 순이다.
순유입이 발생한 강서구·부산진구는 주택 사유로 인한 순유입이 가장 많았고, 순유출이 발생한 지역 중 중구·서구·동구·수영구는 가족, 동래구·남구·북구·해운대구·금정구는 직업, 영도구·사하구·연제구·사상구는 주택, 기장군은 교육 사유로 인한 순유출이 가장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2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동남권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1만2181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1만3657명) 대비 순유출 규모가 1476명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부산의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0.4%로, 전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순유출률은 남자(-0.4%)가 여자(-0.3%)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1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됐다. 순유출률은 20대(-1.3%), 30대(-0.7%), 50대(-0.3%) 등의 순으로 높았다.
부산으로 순유입이 발생한 지역은 울산(660명), 제주(504명), 세종(265명) 등의 순이며, 타지역으로 순유출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5493명), 경기(-3241명), 경남(-242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 16개 구·군 중 순유입률은 강서구(4.9%), 부산진구(2.0%) 등의 순으로 높았고, 순유출률은 사상구(-1.8%), 동구(-1.7%), 사하구(-1.6%) 등의 순으로 높았다.
부산의 주된 순유입 사유는 교육(3479명), 주거환경(915명) 등이며, 주된 순유출 사유는 직업(-9063명), 가족(-3359명), 주택(-2118명) 등의 순이다.
순유입이 발생한 강서구·부산진구는 주택 사유로 인한 순유입이 가장 많았고, 순유출이 발생한 지역 중 중구·서구·동구·수영구는 가족, 동래구·남구·북구·해운대구·금정구는 직업, 영도구·사하구·연제구·사상구는 주택, 기장군은 교육 사유로 인한 순유출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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