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 WBC 대표팀 훈련 캠프 지원

기사등록 2026/02/12 11:01:45

[서울=뉴시스] 한국 야구 대표팀. (사진=KBO 제공). 2026..02.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야구 대표팀. (사진=KBO 제공). 2026..02.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훈련에 돌입하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을 지원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신한은행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헬멧, 훈련복 및 유니폼 소매 광고를 진행한다"며 "또 오키나와 캠프 기간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등 현지에서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참관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한은행은 KBO와 함께 리그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KBO와 신한은행은 2028년부터 203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8년부터 2037년까지 10년간 총액 1150억원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최대 규모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018년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KBO리그와 동행을 확정하며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로 이름을 올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6일부터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고와 실전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WBC 1라운드에서 C조에 속한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5일), 일본(7일), 대만(8일), 호주(9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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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 WBC 대표팀 훈련 캠프 지원

기사등록 2026/02/12 11:0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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