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데이터센터 구축·재해복구사업 매출이 실적 견인
"'파이널 판타지' 영업이익 10% 이상 기여하도록 노력"
![[서울=뉴시스] NHN CI.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161_web.jpg?rnd=20260212091908)
[서울=뉴시스] NHN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NHN이 올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클라우드 부문에서 영업이익을 달성해 흑자 전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안현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진행한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 영향을 받았고 재해복구 사업에서도 추가 매출 기여가 있었다"며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영향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2·3·4분기로 가면서 점점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N은 클라우드 부문에서 지속적 성장을 예측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 CFO는 "클라우드 부문은 내년에 GPU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해 복구 사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NHN이 크래프톤에도 GPU를 공급하고 있어서 올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내부적인 목표로는 클라우드 부문에서 영업이익을 달성해 흑자로 확실히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NHN은 기술 부문에서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 139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었고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NHN클라우드 광주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GPU 서비스, 재해 복구 사업을 포함한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의 매출 확대가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최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정부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의 경우, 엔비디아 B200 7656장을 서울 양평 리전에 구축하고 내달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에서 4000장 이상의 단일 GPU 클러스터 구성과 수냉식 냉각 시스템 도입 등 국내 최고 수준의 GPU 인프라 운영 역량을 입증했으며,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크래프톤의 GPU 클러스터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NHN클라우드는 올해 GPU를 기반으로 확대되는 시장 기회를 선점하며 더 높은 수준의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팩토리 공급자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인프라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안 CFO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기대작에 대한 사내 기대치에 관한 질문을 받고 "게임 사업은 흥행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올해 출시할 '파이널 판타지'는 워낙 대작 지식재산권(IP)이다 보니 기대하고 있다"며 "영업이익 기준 10% 이상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현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진행한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 영향을 받았고 재해복구 사업에서도 추가 매출 기여가 있었다"며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영향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2·3·4분기로 가면서 점점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N은 클라우드 부문에서 지속적 성장을 예측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 CFO는 "클라우드 부문은 내년에 GPU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해 복구 사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NHN이 크래프톤에도 GPU를 공급하고 있어서 올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내부적인 목표로는 클라우드 부문에서 영업이익을 달성해 흑자로 확실히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NHN은 기술 부문에서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 139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었고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NHN클라우드 광주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GPU 서비스, 재해 복구 사업을 포함한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의 매출 확대가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최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정부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의 경우, 엔비디아 B200 7656장을 서울 양평 리전에 구축하고 내달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에서 4000장 이상의 단일 GPU 클러스터 구성과 수냉식 냉각 시스템 도입 등 국내 최고 수준의 GPU 인프라 운영 역량을 입증했으며,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크래프톤의 GPU 클러스터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NHN클라우드는 올해 GPU를 기반으로 확대되는 시장 기회를 선점하며 더 높은 수준의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팩토리 공급자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인프라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안 CFO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기대작에 대한 사내 기대치에 관한 질문을 받고 "게임 사업은 흥행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올해 출시할 '파이널 판타지'는 워낙 대작 지식재산권(IP)이다 보니 기대하고 있다"며 "영업이익 기준 10% 이상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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