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신안 연안에 꽃게·볼락류 산란 서식장 짓는다

기사등록 2026/02/12 10:04:55

수산자원公 남해본부, 2030년까지 80억 투입…어촌소득 증대 도모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전남 진도군과 신안군 연안에서 산란·서식장 조성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어촌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꽃게·볼락류의 산란 서식장을 짓는 것이다.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침적 폐기물 수거와 생태환경 모니터링 및 어획 효과조사 등도 실시한다.

사업지로 선정된 진도군 관매도 해역은 다양한 소비용도와 국민 선호도가 높은 품목인 꽃게의 자원량이 감소되고 있어 자원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생산·공급 거점을 확보해 갈 예정이다.

신안군 암태면 해역은 고급 어종인 연안 정착성 볼락류의 안정적인 자원 관리와 생산으로 지역특화 품목으로 개발해 도서 어촌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남 진도·신안 연안에 꽃게·볼락류 산란 서식장 짓는다

기사등록 2026/02/12 10:04: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