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설 명절 앞두고 이재민 생활여건 점검
![[안동=뉴시스]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의성읍 철파리에 지어진 임시조립주택. (사진=경북도 제공) 2025.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8682_web.jpg?rnd=20250416080605)
[안동=뉴시스]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의성읍 철파리에 지어진 임시조립주택. (사진=경북도 제공) 2025.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해 초대형 산불과 호우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의 생활 여건과 피해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비는 총 4조7253억원으로 이 중 재난지원금 등은 8457억원이 배정돼 7563억원(89.4%)이 지급됐다. 미지급액 894억원은 증빙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산불·호우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세대는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 2287세대, 호우 피해 지역 2개 시·군 8세대다. 정부는 전기·가스·소방·난방 설비를 점검하고 수도 동파 예방 조치도 완료했다. 명절 기간 위급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 안내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폭설 대비 제설제 비축과 배수로 정비도 진행했다.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은 지난해 말 기준 2만8766건이 진행돼 이 중 고위험군 361명은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했다.
복구사업은 산불 피해지역 851건 중 331건(39%), 호우 피해지역 9104건 중 3272건(36%)이 완료됐다. 나머지는 설계·발주 등 행정 절차를 포함해 진행 중이다. 행안부는 매달 점검을 통해 복구 상황을 관리하고 해빙기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주요 공정을 적기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해 복구와 지원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비는 총 4조7253억원으로 이 중 재난지원금 등은 8457억원이 배정돼 7563억원(89.4%)이 지급됐다. 미지급액 894억원은 증빙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산불·호우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세대는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 2287세대, 호우 피해 지역 2개 시·군 8세대다. 정부는 전기·가스·소방·난방 설비를 점검하고 수도 동파 예방 조치도 완료했다. 명절 기간 위급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 안내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폭설 대비 제설제 비축과 배수로 정비도 진행했다.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은 지난해 말 기준 2만8766건이 진행돼 이 중 고위험군 361명은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했다.
복구사업은 산불 피해지역 851건 중 331건(39%), 호우 피해지역 9104건 중 3272건(36%)이 완료됐다. 나머지는 설계·발주 등 행정 절차를 포함해 진행 중이다. 행안부는 매달 점검을 통해 복구 상황을 관리하고 해빙기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주요 공정을 적기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해 복구와 지원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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