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민·관 협력 스마트 안전망 구축

기사등록 2026/02/12 09:00:44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 제공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는 사단법인 안전 모니터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한 '응급 상황 대처 교육'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국민 안전신문' 활용 역량을 강화해 봉사자들이 도로 파손, 붕괴 위험, 시설물 이상 등 생활 속 위험 요소를 포착해 정부 시스템에 즉시 연동시키는 전문 과정을 이수했다.

이는 지역 공무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골목의 사각지대를 시민의 눈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예방 활동'이다.

또 사전 예방(앱 활용)에 이어 진행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훈련은 최후의 보루인 생명 구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집중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 제공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 제공

동인천지부는 최근 해병대 전우회와 '온기 나눔 떡국 봉사’를 비롯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연합회 측은 이같은 봉사 활동에 공감, 공공 안전 교육 파트너로 동인천지부에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인천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쌓아온 신뢰가 이번 안전 교육 참여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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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민·관 협력 스마트 안전망 구축

기사등록 2026/02/12 09:0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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