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육아로 수면 부족…"둘째 아들 예민해서 잠 못 자"

기사등록 2026/02/12 06:41:00

[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래퍼 넉살이 육아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평론가 이동진,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 과학 유튜버 궤도,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몇 년 동안 앨범 작업이 없었다. OST 한 두개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이도 있고, 결혼했다는 사실에 인지부조화가 온다"며 "첫째는 3살이고 둘째는 94일 됐다. 올해는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할 얘기가 많이 없고 육아인으로 살고 있다. 첫째 육아를 해봤는데 밥을 주면 자더라. 저희는 이 정도면 아이 키울만하다고 생각해서 둘째를 가졌다"고 전했다.

넉살은 "둘째가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받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근데 첫째랑 반대로 진짜 예민하더라. 둘째가 잠을 못 자서 아내와 제가 굉장히 좀비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세윤이 "교대로 해도 그 정도냐"고 묻자 넉살은 "교대로 하는데도 저도 예민해서 따로 자는데도 아이가 울면 깬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한 사람이 자고 있는데 무조건 자는 것도 불편하다"며 공감했고, 넉살은 "괜히 화장실 가는 길에 아내와 마주치면 '여보 고생이 많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정말 호수 같은 토크를 하고 있다. 물결이 전혀 없다"고 놀리자 넉살은 "웃기지도 않고 측은해하는 것 같아서 열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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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육아로 수면 부족…"둘째 아들 예민해서 잠 못 자"

기사등록 2026/02/12 06:4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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