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자경위, 전국 최초로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 배치

기사등록 2026/02/09 16:00:14

최종수정 2026/02/09 16:13:52

[전주=뉴시스] 전북경찰청은 전북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전국 최초로 학교전담경찰관(SPO) 전용 차량 8대를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경찰청은 전북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전국 최초로 학교전담경찰관(SPO) 전용 차량 8대를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전북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전국 최초로 학교전담경찰관(SPO) 전용 차량 8대를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전담경찰관은 별도의 업무 전용 차량이 없어 개인 차량을 몬 채 학교 현장을 찾아가야 했다.

이에 더해 학교전담경찰관의 업무 영역이 교내를 벗어난 청소년 범죄 전반으로까지 확장되면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경찰관들에 요구가 높아지고 있던 상태였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전북경찰청과 전북자경위는 예산 확보를 통해 이달부터 친환경 전기차 8대를 임차 방식으로 도입한 뒤 도내 8개 경찰서에 우선 배치한다.

이를 통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의 학교 방문, 학교 폭력·청소년 범죄에 대한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선도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 개인차량으로 활동하던 학교전담경찰관의 고충도 해소되고 전용 차량 운행을 통한 전북자치경찰 홍보도 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김철문 전북청장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예방활동을 펼쳐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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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자경위, 전국 최초로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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