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기사등록 2026/02/09 12:01:08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안내 포스터.(사진=거제시 제공).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안내 포스터.(사진=거제시 제공).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사등면과 장목면에 더해 아주동, 장평동, 고현동, 옥포2동을 추가 선정해 총 6개 면·동으로 확대 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지역 단위 생명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기관·슈퍼마켓·종교단체·부녀회·유통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 우체국·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단체)이다.

참여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위기에 노출된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위험 요인 완화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 등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거제시 김영실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문의는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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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기사등록 2026/02/09 12:01: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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