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C 서비스팀∙∙∙제도해석부터 구조점검까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정KPMG가 미국 국방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방산·연방 공급망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
삼정KPMG는 CMMC(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전담 서비스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삼정KPMG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CMMC 대응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컨설팅 초기 단계부터 기업의 미국 사업 구조와 글로벌 공급망 내 참여 방식, 내부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과도한 투자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미국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합리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미국 국방부 관련 사업 참여 요건이 구체화되면서 방산·연방 공급망 연계 사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사전에 충족해야 할 준비 요건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CMMC는 미 국방부 공급망 참여를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레벨2 요건이 적용되는 계약을 중심으로 승인된 제3자 심사기관(C3PAO)의 평가 결과 제출 요구 범위가 확대된다. 내년 11월부터는 레벨2에 대한 제3자 심사가 대부분의 계약에서 기본 요건으로 정착된다.
삼정KPMG는 기업들이 현재의 운영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미국 방산·연방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전략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삼정KPMG는 최근 CMMC 컨설팅을 위한 RP(공인 컨설턴트)를 취득했으며, RPA(선임 컨설턴트)와 RPO(인증 컨설팅 기구) 등록도 병행하고 있다.
고영대 삼정KPMG 컨설팅부문 상무는 "CMMC 대응은 단순한 인증 준비가 아니라 기업의 중장기 해외 사업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참여 구조를 함께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기업 업무 구조 분석을 기반으로 인증 요구사항에 접근하고 글로벌 지식 커뮤니티를 활용해 제도 해석과 적용의 일관성을 높이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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