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성장 위한 상생 노력 이어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명절 맞이 영세 가맹점 수수료 지원은 이번이 네 번째다.
카카오페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한 오프라인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부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결제 수수료 인하 노력을 이어왔다.
수수료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오프라인 결제망 사업 주체인 밴(VAN), 포스(POS)와 손잡고 적은 비용 부담으로 매장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는 데이블 QR 오더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인프라 도입을 위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거나 매장 관리 및 고객정보통합관리(CRM) 솔루션을 활용해 매장의 단골 만들기를 돕고 있다.
2023년부터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운영해 온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판로 개척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팝업스토어와 소상공인 브랜드 전용 온라인몰에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264개 브랜드와 누적 방문객 40만명의 만남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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