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시작하는 실내악 유럽 여행…금호솔로이스츠 '선율의 항해'

기사등록 2026/02/09 09:54:41

내달 5일 '프랑스, 우아한 인상'…포레·프랑크·쇼송 등 연주

동유럽·오스트리아·러시아·독일로 이어지는 실내악 향연

[서울=뉴시스] 금호솔로이스츠 '프랑스, 우아한 인상'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금호솔로이스츠 '프랑스, 우아한 인상'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금호솔로이스츠가 프랑스를 출발점으로 실내악으로 떠나는 유럽 음악여행에 나선다.

금호문화재단은 2026년 시즌 주제를 '선율의 항해'로 정하고, 금호솔로이스츠의 기획 공연을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총 5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시즌의 문을 여는 첫 무대는 '프랑스, 우아한 인상(French Impressions)'이다. 내달 5일 열리는 공연에서는 포레의 '네 개의 손을 위한 돌리 모음곡'으로 시작해 프랑크의 '피아노 오중주 f단조', 쇼송의 '바이올린, 피아노, 현악 사중주를 위한 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김동현·유다윤,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정우찬, 피아니스트 김다솔·김준형이 오른다.

금호솔로이스츠는 이후 동유럽(4월 2일), 오스트리아(6월 25일), 러시아(12월 17일), 독일(12월 18일) 등을 주제로 공연을 이어간다.

2007년 창단한 금호솔로이스츠는 재단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음악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통 실내악을 추구해 18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금호솔로이스츠의 멤버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지혜·조진주·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김세준, 첼리스트 김민지·이정란, 플루티스트 조성현, 피아니스트 김다솔·박종해 등으로, 매 공연마다 유연한 편성으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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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시작하는 실내악 유럽 여행…금호솔로이스츠 '선율의 항해'

기사등록 2026/02/09 09:54: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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