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대만 황유제 꺾고 아시안컵 16강 진출

기사등록 2026/02/06 22:51:52

여자 탁구 김나영도 16강행

[청두=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3그룹 조별리그 2차전 2매치 여자 단식에서 대만 리유준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1(7-11 11-6 11-9)로 승리하고, 한국은 합산 점수 8-6으로 대만을 잡고 2승을 기록했다. 2025.12.02.
[청두=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3그룹 조별리그 2차전 2매치 여자 단식에서 대만 리유준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1(7-11 11-6 11-9)로 승리하고, 한국은 합산 점수 8-6으로 대만을 잡고 2승을 기록했다. 2025.12.0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16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5일(한국 시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세계 93위 황유제(대만)를 게임 점수 3-1(11-6 10-12 12-10 11-4)로 눌렀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남녀 탁구 선수 32명이 참가했다.

4명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신유빈은 조별리그 전적 2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하면서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같은 날 여자 단식 세계 25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99위 수타시니 사웨타붓(태국)을 3-1(12-10 11-7 10-12 11-8)로 제압하고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김나영 역시 2승 1패의 성적으로 조 2위에 올라 16강에 안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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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 대만 황유제 꺾고 아시안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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