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활성화, 상차림 비용 부담 경감 차원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115_web.jpg?rnd=20260206191908)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전국 농가와 손잡고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명절 상차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7일 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시는 오는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상설판매장과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2026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국 18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한우, 사과·배·레드향 등 신선과일, 황태, 참기름 세트 등 400여 종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선물세트를 3개 이상 구매할 경우 추가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상설판매장은 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특별전 기간 중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는 9일까지 진행된다.
자치구 또한 차례 음식이나 식자재 등을 판매하는 장터를 연다.
마포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 5곳과 MOU 및 특산물 산지 5곳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장터에서는 사과, 곶감, 서리태, 알밤, 배추, 팥, 한우, 도라지, 더덕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비롯해 젓갈류, 김치, 조청, 김부각, 치즈·요거트, 장류, 꿀, 황태, 김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들 품목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다.
판매 환경도 강화했다. 생산자 이력제 운영과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신뢰도를 높였고, 카드결제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도록 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
서대문구는 7일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사과·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선보인다.
또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금천구도 9일부터 10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8개 농가가 참여한다.
한우, 과일, 떡국떡, 한과, 곰탕, 김치, 장아찌, 각종 나물, 표고버섯, 막걸리, 고춧가루, 오란다, 멸치 등 220여 가지 다양한 농·축·수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로구 역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올해는 참여 농가(업체)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시는 오는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상설판매장과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2026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국 18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한우, 사과·배·레드향 등 신선과일, 황태, 참기름 세트 등 400여 종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선물세트를 3개 이상 구매할 경우 추가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상설판매장은 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특별전 기간 중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는 9일까지 진행된다.
자치구 또한 차례 음식이나 식자재 등을 판매하는 장터를 연다.
마포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 5곳과 MOU 및 특산물 산지 5곳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장터에서는 사과, 곶감, 서리태, 알밤, 배추, 팥, 한우, 도라지, 더덕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비롯해 젓갈류, 김치, 조청, 김부각, 치즈·요거트, 장류, 꿀, 황태, 김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들 품목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다.
판매 환경도 강화했다. 생산자 이력제 운영과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신뢰도를 높였고, 카드결제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도록 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
서대문구는 7일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사과·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선보인다.
또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금천구도 9일부터 10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8개 농가가 참여한다.
한우, 과일, 떡국떡, 한과, 곰탕, 김치, 장아찌, 각종 나물, 표고버섯, 막걸리, 고춧가루, 오란다, 멸치 등 220여 가지 다양한 농·축·수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로구 역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올해는 참여 농가(업체)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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