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REAIM 고위급회의 참석…군사 분야 AI 책임있는 활용 논의

기사등록 2026/02/06 16:01:05

최종수정 2026/02/06 16:16:23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지난 4~5일(현지시간)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제3차 REAIM 고위급회의)'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85개국 정부대표단과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등 전문가가 참석했다.

정 본부장은 장관급 라운드테이블 선도발언에서 우리 정부가 '모두를 위한 AI' 기조 하에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강화하며 군사 분야 AI의 책임 있는 이용을 위해 실질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REAIM 고위급회의는 AI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군사 분야 AI의 책임있는 이용 원칙을 더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고 결과문서로 '행동을 향한 길(Pathways to Action)'이 채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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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REAIM 고위급회의 참석…군사 분야 AI 책임있는 활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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